아동청소년 87% 행복지수 下…과다한 공부·부족한 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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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아동 및 청소년 8명 중 7명은 부족한 수면과 과도한 공부 등으로 인해 행복하지 못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 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2023 아동행복지수' 조사에서 응답자 가운데 86.9%(1940명)의 행복지수가 '하(下)'로 집계됐다. 아동행복지수는 수면·공부·미디어·운동 등 4가지 생활영역으로 아동의 하루를 분석하고 권장시간과 비교해 일상 균형 정도를 산출한 수치다. 하지만 수면이 부족하거나 공부 시간이 과다한 아동 및 청소년 비율은 3년 동안 증가하는 추세다. 과다한 공부로 운동은 부족해졌다. 충동적 생각을 하는 아이들도 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행복지수가 낮은 아이들은 '늦은 수면', '집콕', '저녁 혼밥', '온라인 여가활동' 등의 특징을 보였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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