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마약음료' 속 마약, 1회 투약량 3배…피해자 1명 추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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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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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마약음료’ 사건에 사용된 음료에 들어간 필로폰이 통상 1회 투약량의 3배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17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유통된 마약 음료에 한병당 약 0.1g의 필로폰이 들어가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제조된 마약 음료 100병 중 18병이 학생 등에게 배포된 것으로 보고 있다. 마약 음료 사건 윗선에 대한 수사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찰은 향후 중국 공안당국과의 국제공조수사를 실시를 통해 상선의 신병을 확보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날 오전 8시30분께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길씨와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모씨가 검찰에 송치됐다. 길씨는 강원 원주시 자신의 집에서 제조한 마약음료를 고속버스와 퀵서비스를 이용해 서울의 아르바이트생 4명에게 보낸 혐의로 지난 7일 체포됐다. 최태원 기자 skk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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