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돈봉투' 핵심인사들은 민주당 소모임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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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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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돈 전달에 관여한 핵심 인사들이 당내 특정 소모임 소속 회원이었던 것으로 본지 취재 결과 확인됐다. ![]() 17일 정치권과 법조계, 본지 취재를 종합해보면 돈 전달에 참여한 이성만 민주당 의원, 강래구 한국감사협회장,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구속기소), 조택상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 등은 문재인 정부시절 구성된 당내 특정 소모임에서 함께 활동했다. 모임은 최근 회원 다수가 검찰의 수사선상에 오르면서 주목받고 있다. 검찰은 일단 윤관석, 이성만 민주당 의원을 압수수색할 때 발부받은 영장에 적시된 공여자 9명을 중심으로 수사 중이다. 앞서 검찰은 "송영길 대표의 당선을 목적으로 의기투합했다"고 전했을 뿐, 구체적인 과정에 대해선 아직 수사 중인 상태이다. 검찰은 전날 강래구 한국감사협회장과 강화평 전 대전 동구 구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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