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올림픽 이란 체코 남자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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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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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이란 체코 스포츠 분석
FIBA 랭킹 23위 이란은 아시아 최강으로 군림하던 백전노장 하다디가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이제는 전성기가 지난 나이대에 접어들었고 모하메드 잠시디, 베남 야크첼리, 아살란 카제미 등 세대교체 핵심 3인방도 아시아 무대에서는 절대강자 이지만 올림픽 무대에서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는 크게 위협적이지 않는 선수들이다. 강호 스페인과 평가전에서 베남 야크첼리(12점), 모하메드 잠시디(10점)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61-88, 완패를 모면할수 없었고 사마드 니카 바라미가 이재는 대표팀에 없다는 것이 아쉬운 대목. 또한, 20살의 신예 시나 바헤디를 비롯해서 모하메드 하산자데, 마이크 로스탬포어, 애런 제라미포어, 나비드 레자에이파르, 푸얀 자랄포어는 운동 능력이 좋지만 고쿄 올림픽에서 이변을 만들어 낼수 있는 폭발력을 보유한 선수들은 못된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미국, 프랑스, 이란과 함께 A조에 속해 있는 체코가 8강 진출을 노릴수 있는 최상의 시나리오는 미국과 프랑스를 상대로는 최대한 점수 차이를 줄이면서 저항하고 이란을 상대로는 대승을 기록해서 조3위 와일드카드로 8강행을 노려야 한다. 예선 첫 경기 이지만 체코가 이란과 경기에서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상황. 체코가 경기 템포를 끌어 올릴 것이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체코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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