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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AG 남자 3x3 농구 명단 확정...서명진·김동현·이두원·이원석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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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서명진이 경기 중 드리블하고 있다. 사진=KBL 제공 |
연령 제한에 따라 만 23세 이하(U-23) 선수만 출전 가능한 아시안게임 3x3농구 종목 규정상 3x3 남녀농구 국가대표팀은 U-23 선수들로 선발 구성했다.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명단에는 서명진(현대모비스), 김동현(KCC), 이두원(KT), 이원석(삼성)이 이름을 올렸고, 3x3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명단에는 지난 3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3 국제농구연맹(FIBA) 3x3 아시아컵에 출전한 바 있는 이다연(신한은행), 정예림(하나원큐), 임규리(삼성생명)와 더불어 박성진(BNK)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강양현 감독이 이끄는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과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3x3 여자농구 국가 대표팀은 오는 8월 중 소집 후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정서 기자 adien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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