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NBA 뉴욕닉스 샌안토니오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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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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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뉴욕닉스 샌안토니오 스포츠 분석
◎ 뉴욕닉스
◎ 샌안토니오
■ 코멘트
◎ 팩트 체크
뉴욕은 에반 포니에, 켐바 워커, 너렌스 노엘이 동시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줄리어스 랜들이 빅맨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할 것이다. 뉴욕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뉴욕이 (12/8) 원정에서 121-109 승리를 기록했다. 줄리어스 랜들(15득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이 상대의 집중견제에 무리한 플레이를 줄이고 평소 보다 팀 동료들의 찬스를 많이 만들어줬고 R.J. 배럿(32득점)이 8차례 3점슛 시도에서 7개를 림에 꽂아 넣었던 경기. 18개의 3점슛을 47.4%의 만족할수 있는 적중률 속에 림에 꽂아 넣었으며 루즈볼 다툼과 리바운드등 기본 싸움에서 높은 집중력을 발휘했던 상황.
반면, 샌안토니오는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디존테 머레이(15득점, 7어시스트)와 데릭 화이트(26득점)가 분전했지만 승부처 수비 조직력에 문제점이 나타난 경기. 속공 농구가 위력을 발휘하려면 리바운드와 수비가 관건 인데 높이 싸움에서 빅맨 자원이 되는 잭 콜린스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는 가운데 야콥 퍼들(13득점, 8리바운드)의 휴식구간이 문제가 되었던 상황.
샌안토니오 선수들의 피로누적이 문제가 될수 있다. 성실함(?) 이라는 기동력 싸움에서 뉴욕 선수들의 각성을 기대해도 좋은 타이밍 이다.
핸디캡 =>승
언더&오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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