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사회이슈
6월 ‘천둥·번개친 날’ 역대 최고… 평균 기온은 역대 4위
작성자 정보
- 작성자 TOYVER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2,841
본문
|
지난달 천둥과 번개가 역대 가장 많이 친 것으로 나타났다. 기온은 역대 4번째로 따뜻했다. 기상청은 벼락으로 인명 사고까지 났던 지난달 뇌전(천둥과 번개) 일수가 3.5일로 평년(1991∼2020년 평균) 1.9일보다 두 배가량 많고 역대 가장 많았다고 6일 밝혔다. 뇌전 일수는 13개 관측지점 평균으로 계산하는데, 이곳 가운데 한 곳에서라도 뇌전이 관측된 날은 12일에 달했다.
평년 6월 평균기온(21.4±0.3도)보다는 0.9도 높았다. 지난달 평균 폭염일과 열대야일은 0.9일과 0.1일로 역시 평년 기록 0.7일과 0일보다 많았다. 서울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6월에 열대야가 발생했다. 서울에서 6월 열대야가 나타난 건 지난해가 처음이었다. 기상청은 지난달이 평년보다 따뜻했던 이유를 지난달 상순 중국 내륙과 몽골에서 서풍을 타고 들어온 따뜻한 공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또 지난달 중순에는 이동성고기압 영향으로 날이 맑았으며, 하순에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서 남서풍이 불어 들어 기온이 높았다. 윤준호 기자 sherpa@segye.com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세계일보(www.segye.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