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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대 5타점 대활약' KT, KIA 상대로 위닝시리즈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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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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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KT가 KIA를 상대로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KT는 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 6-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KT는 KIA와의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를 마무리다.
시즌 전적 37승 27패가 된 KT는 3위 자리를 유지했고, KIA는 시즌 전적 25승 39패, 2연승 달성에 실패하며 9위에 머물렀다.
KT 선발 배제성은 6이닝 동안 3실점 했고, 불펜진이 무실점으로 KIA 타선을 봉쇄했다.
타선에서는 4번 타자로 나선 배정대가 4타수 홈런 포함 2안타 5타점 1득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KIA가 5회 선취점을 올렸다.
1사 1, 3루에서 대타로 나선 최정용이 희생플라이를 때려 3루 주자 류지혁이 홈으로 들어왔다.
이어 최원준이 2루타를 때려 김민식도 홈을 밟았다.
기세를 이어 KIA는 6회 1점을 추가했다.
3루타를 때린 김태진을 이정훈이 안타를 때려 홈으로 불러들였다.
잠잠하던 KT도 6회 배정대의 투런 홈런으로 2-3까지 따라붙었다.
이어 KT는 7회말 3-3 동점을 만들었다.
2사 2, 3루 상황 대타로 나선 김태훈의 공을 1루수 류지혁이 포구 실책을 저질러 3루 주자 강백호가 득점에 성공했다.
승부는 8회 결정됐다.
2사 2, 3루 강백호가 자동 고의4구 1루를 채우면서 만루가 만들어졌다.
이어 이날 홈런을 때린 배정대가 큼지막한 적시 2루타를 때리며 주자 3명이 모두 홈을 밟았다.
KIA 선발 투수 윤중현은 3이닝 동안 1안타 1볼넷을 내주고 삼진 1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했고, 불펜진도 5점을 내줬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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