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환자 4년 새 30.5% 늘어…“50대 되면 정기검진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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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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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화된 식습관 등에 따라 우리나라도 유방암 환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5일 발표한 ‘유방암(C50) 환자의 건강보험 진료현황’에 따르면 2017년 유방암 진료인원은 20만6308명에서 2021년 26만9313명으로 4년 새 30.5% 증가했다. 허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외과 교수는 “우리나라는 서구화된 식생활과 출산 감소 등으로 인해 유방암 환자의 중간 나이가 점차 뒤로 밀리고 있다”며 “유방암 환자의 중간 나이는 52.3세로 이는 2000년의 46.9세와 비교하면 유방암 환자의 중간 나이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방암 환자의 건강보험 총 진료비는 환자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추세다. 유방암은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유방암 초기 단계에는 대체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발생 여부를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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