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봉투' 윤관석·이성만 의원 체포동의 절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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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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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윤관석·이성만 무소속 의원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 절차가 25일 시작됐다. ![]()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두 의원의 체포동의 요구서를 서울중앙지검에 송부했다고 밝혔다. 체포동의 요구서는 대검찰청, 법무부를 거쳐 대통령 재가를 받은 뒤 국회에 제출된다. 윤 의원과 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오는 30일 본회의에 보고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 21대 국회에서는 총 6건의 체포동의안이 제출돼 4건이 가결됐다. 반면 6000만원 상당의 뇌물 수수 혐의를 받은 노웅래 민주당 의원과 대장동 개발 특혜·성남FC 불법 후원 혐의를 받은 같은 당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은 지난해 12월과 지난 2월 각각 부결됐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야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노 의원과 이 대표에 이어 윤·이 의원이 세 번째다. 윤 의원은 2021년 4월 말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전 대표, 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 등과 공모해 송영길 전 대표의 당선을 위해 민주당의 현역 의원들에게 총 6000만원을 살포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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