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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명 분담금 가로챈 혐의 지역주택조합 위원장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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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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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추진위원회 조합원 542명으로부터 업무추진비와 계약금 명목으로 분담금을 받아놓고, 2021년 사업 추진이 중단된 이후에도 분담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와 참고인 조사를 마무리한 뒤 압수수색을 진행해 자금의 흐름을 추적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전체 피해 액수를 집계하긴 어렵다”고 밝혔다. 광주=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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