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회사서 27억 횡령한 동업자…항소심서 2년 실형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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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이 운영하던 회사에서 20억원 상당의 회삿돈을 빼돌린 동업자가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감형된 2년의 법정구속형을 선고받았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aju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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