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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시작" (여자)아이들, 꿈꿔온 첫 오프라인 콘서트[SS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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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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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그룹 (여자)아이들이 성황리에 첫 오프라인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여자)아이들이 데뷔 4년 만에 첫 월드투어 ‘2022 (여자)아이들 월드 투어 ’저스트 미 아이들‘(이하 ‘저스트 미 아이들’)’을 개최한다. (여자)아이들의 월드 투어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달라스, 휴스턴, 시카고, 뉴욕, 애틀란타, 산티아고, 멕시코 시티 등 총 16개국에서 진행된다. (여자)아이들은 17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공연은 앨범 ‘아이 트러스트(I TRUST)’의 타이틀곡 ‘오 마이 갓(Oh My God)’으로 시작을 알렸다. 소연은 “공연장이 완전 꽉 찼다. 첫 오프라인 콘서트라서 그런지 네버랜드((여자)아이들의 팬덤)이 함성을 준비해온 것 같다”고, 미연은 “오늘 함성 지를 일이 많다. 목을 조금 아껴 두어도 좋디”며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 ‘저스트 미 아이들’은 (여자)아이들의 첫 오프라인 콘서트이자 첫 월드 투어 공연이다. 우기는 “네버봉((여자)아이들의 응원봉)이 이렇게 많이 모인 게 처음이다”라며 감격스러워했고, 소연은 “인이어를 뚫고 응원법과 떼창이 들리는데 오랜만에 소름 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여자)아이들의 콘서트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이에 추가로 17일 서울 공연 일정을 추가했다. 민니는 “하루 더 공연도 열고, 하루 더 네버랜드를 만날 수 있어서 신난다”고 말하고 미연은 방방 뛰며 좋아했다. 이날 공연의 드레스 코드는 보라색이었다. 앞서 미연은 라이브 통해 “네버랜드((여자)아이들의 팬덤)가 드레스코드를 정해달라고 하시더라. (여자)아이들 하면 보라색이다. 그래서 보라색으로 정했다”라며 보라색 의상을 입고 있는 관객들을 보고 신나는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공연의 드레스코드는 회색이다. 멤버들은 18일 공연의 드레스코드로 초록색부터 분홍색까지 다양한 색을 제안했다. 이에 슈화는 “리더 언니가 정하자”고 제안했고, 소연은 “꼭 해보고 싶은 게 있었다”며 “지금 무대를 하다 보니 땀이 엄청 난다. 이걸 나만 티 낼 순 없다”며 드레스 코드를 회색으로 정했다. 이어 “입장할 때 회색으로 들어오고 나갈 때 검은색으로 나가자”고 말했고, 멤버들은 다음날 공연장을 찾을 팬들을 위해 소문내달라고 덧붙였다.
콘서트의 두 번째 챕터은 한(寒)과 한(-)으로 시작했다. 두 곡의 이야기는 서로 이어진다. 우기는 “한(寒), 화(火花), 한(-)이 전부 이어진다. 그게 멋있다고 생각한다. 과몰입하게 만든다. 이 노래를 부르면 주인공이 된 것 같다”고 소개했다. 슈화는 “여러분 과몰입 잘 하고 계신가요?”라고 묻자 미연은 “네버랜드가 저희보다 과몰입을 잘한다. 최근에 네버랜드가 만든 과몰입 플레이리스트를 봤다. 거기에 세 곡 모두 담겨 있더라”고 말했다. (여자)아이들의 첫 오프라인 콘서트인 만큼 공연장을 찾은 팬들은 눈물부터 함성, 떼창을 주체하지 못했다. 멤버들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더욱 함성에 갈증을 느꼈을 팬들을 향해 뜨거운 환호성을 부탁했다. 소연은 “어떤 노래든지 함성을 지르고 싶다면 마음껏 질러라. 코로나 때문에 함성을 못 질러서 여기서 스트레스를 다 푸실 수 있을 거다. 소리 질러도 되나 의문이 생기면 옆에 있는 네버랜드((여자)아이들의 팬덤)을 봐라”고 말했다. (여자)아이들은 멤버들이 직접 앨범 기획부터 곡 작업에 참여한다. 미연은 다음 앨범을 위해 네버랜드의 취향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저희를 처음 좋아하게 되신 곡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팬들은 데뷔곡인 ‘라타타’부터 ‘라이언(LION)’, ‘덤디덤디’ 등 많은 곡들이 언급했다. 이에 소연은 “그런데 궁금해서 그런다. 절대 언급이 안 돼서 그런 게 아니다”라며 “혹시 세뇨리따로 저희를 좋아하게 되신 분 계시냐?”고 물었다. 이에 팬들이 환호성으로 답하자 소연은 “이번엔 세뇨리따 같은 곡으로 컴백해야 한다”며 다음 컴백곡을 예고했다. 앙코르 무대를 꾸미기 전 팬들은 떼창 이벤트와 함께 슬로건 이벤트를 준비했다. 슬로건에는 ‘여기 너희를 위해 반짝이는 보랏빛을 봐’라는 멘트가 적혀 있었다. 소연은 “데뷔하고 팬분들이 슬로건을 들어주시는 게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다”며 팬들의 이벤트에 감동했다. 이어 “너무 즐거웠다. 나도 사랑한다. 네버랜드 덕분에 내가 왜 가수를 하고 싶었는지 깨달았다. 팬분들이 들어주신 슬로건을 보니까 정신이 나갈 것 같다. 너무 행복하다. 네버랜드에게 사랑받을 수 있어서 행복한 사람인 것 같다”고 전했다. 콘서트를 마무리하며 우기는 “우리가 5년 차다. 믿기지 않는다. 많이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여러분들이 저희가 열심히 하는 동력이 되어준다”며 “저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여자)아이들은 이제부터 정말 꽃길만 걸을 거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연과 민니는 첫 콘서트를 잘 마무리한 소감을 전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공연도 네버랜드가 없으면 할 수 없는 거다. 네버랜드가 있어서 힘든 일이 있어도 넘어지지 않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할 테니까 지금처럼 옆에서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 ” 한편 (여자)아이들은 6월 17~19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저스트 미 아이들’ 서울 공연을 진행한다. 김민지기자 mj98_24@sportsseoul.com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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