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스포츠
'박진섭 제자' 어정원, 김포FC서 부산으로 임대 복귀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이버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186
본문
|
[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부산 아이파크 공격수 어정원이 박진섭 감독의 부름을 받고 친정팀 품으로 돌아왔다.
부산은 22일 이번 시즌 신생팀 김포로 임대 떠났던 어정원이 팀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어정원은 양 측면에서 모두 활약할 수 있는 공격수로 드리블 속도, 스피드를 갖췄다.
슈팅과 크로스를 자유자재로 구사, 슈팅 능력이 좋아 부산의 골 결정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어정원은 개성고 시절 박진섭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박 감독이 어정원의 플레이 스타일이나 장점을 잘 알고 있는 만큼 부산으로 돌아온 활약상을 기대해 볼만하다.
어정원은 “집으로 돌아온 기분이다.
모두가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팀 분위기에 빠르게 적응해서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부산 유스인 U15, U18 출신인 어정원은 개성고등학교를 거쳐 우선지명을 받고 동국대에 진학했다.
2020년 제56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활약하며 동국대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2021년 부산과 신인 계약을 체결하며 입단해 FA컵과 리그를 포함해 8경기에 출전했다.
kkang@sportsseoul.com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