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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흉기위협' 정창욱 셰프 첫 재판 출석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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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정창욱 셰프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수협박 등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정창욱 셰프는 지난 2021년 개인 영상 촬영을 위해 미국 하와이를 방문했을 때 촬영을 도와주던 일행을 수차례 폭행하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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