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TV연예 전소민, ‘런닝맨’ 제작진과 열애 중?…PPL+녹화 정보 유출에 묵묵부답 작성자 정보 작성자 TOYVER 작성일 2022.07.25 10:18 컨텐츠 정보 조회 1,037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배우 전소민이 ‘런닝맨’ 제작진과 열애 중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다양한 전래동화의 등장 인물이 되어 레이스를 펼치는 ‘런닝전’이 진행된 가운데, 멤버들이 전소민과 제작진의 열애를 의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재석은 “어제 전소민이 ‘오빠 내일은 노비 옷을 입을 거예요’라고 했다”며 전소민이 촬영 콘셉트를 미리 알고 있었음을 폭로했다. 양세찬은 “어떻게 알아?”라며 놀랐고, 송지효와 하하는 “PPL까지 다 알아”라고 말해 의혹을 더했다. 또 하하는 “내가 배고프다니까 ‘오늘 햄버거 들어온다’고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진행된 599회 ‘런닝맨’ 녹화에서 역시 이 같은 내통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미방송분에서 유재석은 “전소민은 왜 무슨 녹화인지, 장소를 다 알더라”며 제작진과 전소민의 관계를 의심했다. 또다시 불거진 의혹에 보필 PD는 “누구한테 들으신 거냐. 찾으시면 R머니 100만 원 드리겠다”고 즉석에서 현상금을 제안하며 내부자 찾기에 돌입했다. 하하는 “이 정도면 남친인 거다. 이건 사랑하지 않으면”이라고 거들었다. 그러나 전소민은 멋쩍은 웃음만 보이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궁금증을 더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런닝맨’ 방송 캡처<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