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TV연예
엑소 수호, 록 감성 통했다…아이튠즈 전 세계 26개 지역 1위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이버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396
본문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엑소 수호가 세 번째 미니앨범 ‘점선면’(1 to 3)으로 글로벌한 파워를 입증했다. 지난달 31일 공개된 수호 세 번째 미니앨범 ‘점선면 (1 to 3)’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전 세계 26개 지역 1위를 석권했다. 나라도 중동, 아시아, 남미 등 다양하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홍콩, 멕시코,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필리핀, 러시아, 나이지리아, 페루,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 피지, 인도, 카자흐스탄, 파라과이, 루마니아, 스리랑카, 튀르키예, 니카라과, 우크라이나, 남아프리카공화국, 파나마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는 수호의 컴백 라이브가 개최, 수많은 관객들이 현장을 가득 메웠다. 유튜브·틱톡·위버스 엑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되어 전 세계 팬들과 함께 새 앨범 발매를 기념했다. 이날 엑소와 팬들이 함께 만났을 때 느끼는 행복한 감정을 표현한 신곡 ‘무중력’(Zero Gravity)을 부르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수호는 “팬들을 생각하면서 세 번째 미니앨범을 작업했다. 이번 앨범이 나올 수 있었던 건 모두 팬분들 덕분이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수호 세 번째 미니앨범 ‘점선면’(1 to 3)은 오는 3일 음반으로 발매된다. socool@sportsseoul.com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