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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백스, 기술보호협회와 손잡고 중소·중견기업의 기술보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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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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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금융·첨단(IT) 분야에서 두각를 나타내고 있는 법률 리스크 예방 및 대응 전문 로펌 로백스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등과 손잡고 중소·중견기업의 기술보호 서비스를 위한 제반 업무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협약은 법무법인 로백스와 각 기업·단체에서 제공 중인 기술보호 컨설팅, 모의해킹, 보안관제와 디지털포렌식 등 개별 서비스를 융합하기 위해 제안됐다. 로백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핵심 경쟁력인 영업비밀 침해를 사전 예방하고, 기술유출 징후 발생 시 자체 대응과 사법 구제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또 로백스를 주축으로 사이버보안 전문업체인 스틸리언과 디지털포렌식 전문기업인 지엠디소프트, 산업보안과 경영 컨설팅 전문업체인 한국보안평가 등이 참여해 기업에 맞는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고검장 출신의 김후곤 로백스 기술보호센터장(대표변호사)은 “보안관리나 기술 유출 시 대응 절차가 전문적이고 복잡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기업·단체가 협력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들이 기술보호를 위한 시간·비용·노력을 아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재현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상임부회장은 “최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나 수출 시 기술 보호를 위한 법률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술 보호의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로백스와 업무 협약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국가자산인 산업기술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로백스는 지난해 11월 김후곤 대표변호사가 센터장을 맡고 국가정보원에서 30년간 경제안보·기업 시큐리티 관련 정보 업무를 담당했던 부서장(1급) 출신 2명을 부센터장으로 영입, 국가 핵심기술·방산기술 및 영업비밀 관련 분쟁에 대응하는 서비스 체계를 갖춘 ‘기술보호센터’을 출범시켰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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