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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한에 통지문 보내 ‘평양 누비는 개성공단 버스’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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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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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개성공단 출퇴근 버스가 포착돼 통일부가 북한에 통지문을 보내 항의했다.
이어 “특히 개성공단 출퇴근 버스를 개성과 평양시내에서 공공연하게 이용하고있는 모습이 조선중앙TV나 노동신문 등 매체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며 “이에 정부는 오늘 아침 연락사무소 9시 개시 통화에 이어 10시에 재차 대북통지문을 발송해 정부 입장을 전달했으나 북한은 수령을 거부했다”고 말했다. 통지문은 ‘북한이 개성공업지구 내 우리기업의 공장을 기업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가동하는 것은 명백한 재산권 침해이며, 남북한 투자보장 합의서는 물론 북한의 개성공업지구법을 위반하는 행위로서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 ‘상응하는 답변이 없을 경우 무단 사용을 시인한 것으로 보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는 내용도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개성공단 출퇴근 버스로 추정되는 파란색 버스도 포착됐다. 해당 버스는 사용 연한이 지나 더이상 사용할 수 없는 버스로 알려졌다. 김예진 기자 yejin@segy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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