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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 이어 득점왕까지?...리버풀, 살라 이적료 '957억'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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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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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리버풀과 모하메드 살라(30)의 재계약 과정이 여전히 매끄럽지 못하다.
어쩌면 이적 시장에 그를 내놓을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26일(한국시간) 더 선에 따르면 리버풀은 살라와 협상이 더이상 진전되지 않을 경우 그를 6000만 파운드(약 957억 원)로 책정해 이적 시장에 내놓을 수도 있다.
살라는 리버풀과 계약이 1년 남았다.
하지만 계약 연장을 논의하는 지난 몇 달간의 과정이 매끄럽지 못하다.
주급 협상에 양측의 견해 차이가 꽤나 크다.
살라는 주급 40만 파운드(약 6억3800만 원)를 요구하며 잔류를 선호하고 있다.
다만 리버풀은 살라의 제안이 팀 임금 구조에 있어 비현실적인 수치로 보고 있다.
버질 반 다이크가 팀 내 최고 주급인 24만 파운드(약 3억8200만 원)를 받고 있다.
리버풀 구단주인 존 핸리는 이 주급 장벽을 무너뜨리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더군다나 살라의 나이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다.
살라는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이다.
개인 통산 3번째 득점왕은 물론, PFA 올해의 선수 상을 수상했다.
2017년부터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그는 232경기에 출전해 149골을 몰아쳤다.
없어선 안 될 존재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사디오 마네와 함께 공격진을 구축, 의심할 여지가 없는 팀 내 에이스다.
마네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팀을 이탈한 가운데 살라까지 떠난다면 루이스 디아즈, 다윈 누네즈 등을 영입했다 하더라도 전력 손실은 불가피해 보인다.
위르겐 클롭 레알 감독에게도 좋지 못한 소식이다.
매체는 “살라가 팀을 떠난다면 차기 행선지로 유력한 곳은 레알 마드리드다.
킬리안 음바페와 엘링 홀란드를 놓친 레알은 현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그들은 살라가 원하는 급여를 인상해줄 가능 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k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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