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건강]남성 삶의 질 떨어뜨리는 '전립선비대증', 증상·치료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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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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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중년 남성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질환은 바로 전립선비대증이다. 전립선비대증은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해 배뇨와 관련된 여러 증상을 일으키는 병이다. 소변 보기 어렵다면 의심해봐야 전립선비대증은 기본적 생리현상인 배뇨에 지장을 일으키는 만큼 사회 생활에 영향을 주고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전립선비대증이 의심될 때는 치료에 앞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치료 시기 따라 치료법도 달라져 전립선비대증의 치료법은 크게 약물치료와 수술적 요법으로 나눌 수 있다. 그러나 약물로 치료가 어려운 중증 혹은 고도의 전립선비대증 환자라면 수술적 요법이 필요하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비뇨의학과 김종원 전문의는 “전립선비대증은 중년 이후 남성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만큼 증상이 악화되기 전에 치료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꾸준하게 관리하고, 화장실 이용이 불편해지는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검사와 함께 치료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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