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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필루스 샤나 "상상만 하던 데뷔, 떨리지만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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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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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신인 라필루스(Lapillus)가 가요계에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20일 라필루스(샨티, 샤나, 유에, 베시, 서원, 하은)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pLay스퀘어에서 디지털 싱글 앨범 ‘HIT YA!’ 발매 기념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날 취재진들 앞에서 데뷔곡 ‘HIT YA!(힛야!)’를 처음 선보인 라필루스는 강렬한 비트에 걸그룹답지 않은 칼군무가 더해져 틴크러시 매력을 폭발시켰다. 리더 샤나는 “정말 떨린다. 오랫동안 이 무대를 상상하고 꿈꿔왔기 때문에 떨리지만 행복하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6인의 멤버로 구성된 라필루스는 모모랜드의 소속사인 MLD엔터테인먼트가 6년 만에 내놓는 새 걸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빛의 방향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보석’이라는 팀명의 의미처럼 ‘Shine Your Lapillus(자신만의 색을 찾자)’라는 메시지를 세상에 전할 예정이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MLD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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