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227만 가구에 24일부터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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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정부가 오는 24일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급격히 오른 물가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 부담을 덜고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해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원금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179만 가구와 법정 차상위계층·아동 양육비를 지원 받는 한부모 가구 약 48만 가구 총 227만 가구에게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급여 자격, 가구원 수에 따라 달라진다. 별도의 신청 없이 읍·면·동 주민센터를 찾아가면 카드사의 선불형 카드 혹은 지역화폐 형태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부산, 대구, 세종을 비롯한 73개 지자체는 24일부터 지급이 시작되고 서울, 대전, 울산, 제주 등 95개 지자체는 27일부터 지급된다. 곽숙영 복지부 복지정책관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신속하고 정확히 지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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