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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의 공언과 달리…맨시티 핵심 MF, 바르셀로나와 협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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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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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4년 전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의 약속이 무색하다.
때는 4년 전인 2018년 2월. 과르디올라 감독은 실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그는 최고의 선수다.
그가 맨시티에서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맨시티에 오랫동안 머물 것이다.
내가 맨시티에 있는 동안 함께할 것이다.
나는 단 하루도 실바가 슬퍼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라커룸에서 얼마나 중요한 사람인지 많은 사람이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실바는 2017년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뒤 251경기에 출전해 48골51도움을 기록했다.
맨시티를 핵심 미드필더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을 대표하는 중원 자원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이번엔 상황이 다르다.
실바는 꾸준히 인터뷰에서 “나는 잉글랜드에서 외로움을 느꼈고 삶이 그리 행복하지 않다”라며 “잉글랜드 생활이 행복하지 않았기 때문에 구단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가족과 더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강조했다.
실바의 차기 행선지로 꼽히는 구단은 바르셀로나(스페인)이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실바가 이미 바르셀로나와의 협상을 시작할 것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지만, 영입 리스트를 작성해둔 상황이다.
관건은 8000만 파운드(약 1260억 원) 수준인 이적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은 실바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디스와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4년 전 과르디올라 감독의 말대로 실바와 끝까지 함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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