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스포츠
"좌절감 느꼈다" 뎀벨레, 출전 기회 보장 원한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TOYVER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921
본문
|
[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좌절감이 들었다.
” 우스만 덤벨레가 지난 세 시즌간 선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던 것에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19일(한국시간) 영국 더 선은 “구단의 재계약 협상에도 뎀벨레는 더 많은 출전 기회 보장을 원하고 있다.
그는 지난 3시즌간 경기의 41%에만 선발로 출전한 부분에서 좌절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뎀벨레는 올해 6월 바르샤와 계약이 만료된다.
그는 2017년 당시 이적료 1억500만 유로(약 1395억 원)에 4000만 유로(약 531억 원)의 옵션이 더해진 총액 1억4500만 유로(약 1927억 원)으로 바르샤 유니폼을 입었다.
높은 주급에도 지난 시즌 부진한 경기력과 잦은 부상에 팀 내 ‘먹튀’ 소리를 듣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시즌 막판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등 사비 에르나네스 바르샤 감독은 믿음에 보답했고, 감독은 뎀벨레의 잔류를 바랐다.
여러 구단이 언급되지만 유력한 건 첼시다.
뎀벨레는 2016~2017시즌 토르트문트 소속 당시 투헬 감독과 한솥밥을 먹었다.
투헬 감독은 그를 두고 ‘미친 재능’이라 묘사하기도 했다.
매체는 “우스만 뎀벨레는 바르셀로나 벤치에 앉기를 원치 않으며, 첼시 입단 준비가 완료됐다.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 역시 팀을 떠난 루카쿠의 빈자리에 뎀벨레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뎀벨레가 루카쿠의 완벽한 대체자가 될 순 없다.
다만 투헬 감독은 카이 하베르츠를 루카쿠 대신 9번에 세우는 등 최전방에서 다양한 옵션을 가져갔다.
뎀벨레가 첼시 유니폼을 입게 된다면 하베르츠를 9번에 세웠던 것과 연장 선상에서 뎀벨레 활용이 가능하다는 게 투헬 감독의 시나리오다.
더군다나 뎀벨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과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에 대한 야망도 가지고 있다.
kkang@sportsseoul.com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