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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솔규-김원호, 세계 9위 꺾고 결승행...첫 우승 도전 [BWF 인도네시아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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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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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 국가대표 최솔규(27·국군체육부대)-김원호(23·삼성생명)가 국제대회 첫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1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계속된 2022 인도네시아오픈 남자복식 4강전. 지난해 2020 도쿄올림픽 이후 새롭게 호흡을 맞추기 시작한 최솔규-김원호(세계랭킹 83위)는 세계 9위인 덴마크의 킴 아스트룹-안데르스 스카룹 라스무센에 2-1(13-21, 21-12, 21-18)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인도네시아오픈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시리즈다.
최솔규-김원호는 결승전에서 세계 75위 중국의 리우유첸-오우쉬안이와 격돌하게 됐다.
최솔규-김원호는 올해 광주 코리아 마스터즈 4강전에서 리우유첸-오우쉬안에게 져 3위를 차지한 게 국제대회 최고성적이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2위인 신승찬-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는 이날 4강전에서 4위인 일본의 후쿠시마 유키-히로타 사카야한테 1-2(21-9, 14-21, 18-21)로 져 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상대전적에서 신승찬-이소희는 1승7패의 열세를 보였다.
혼합복식 4강전에 나선 세계 6위 서승재(국군체육부대)-채유정(인천국제공항)도 준결승에서 3위인 일본의 와타나베 유타-히가시노 아리사에 1-2(18-21, 21-17, 15-21)로 져 탈락했다.
상대전적에서 서승재-채유정은 3승4패를 기록하게 됐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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