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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실수한 거야"…포그바, 떠나기 전까지 관계 파탄 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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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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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실수한 맨유, 후회할 것.”
폴 포그바는 새로운 다큐멘터리에서 맨유와 삐그덕댔던 지난날에 대해 입을 열었다.
18일(한국시간) 데일리 메일이 인용한 다큐멘터리에서 그는 “맨유는 나에게 재계약을 더 빠르기 제안하지 않은 ‘실수’를 범했다.
나를 기다리게 했다.
그들이 실수를 깨달았으면 한다”고 폭로했다.
포그바는 맨유와 사이가 좋지 못했다.
2011년에 맨유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2012년 유벤투스로 둥지를 틀어 4시즌 간 활약했다.
8900만파운드(약 1410억원)의 최고 이적료를 찍으며 2016년 다시 맨유로 돌아왔지만 꾸준한 모습은 아니었다.
2018~2019시즌 정도를 제외하면 이적료와 주급에 걸맞은 활약을 단 한 시즌도 보여 주지 못했다.
말 그대로 ‘계륵’ 같은 존재로 전락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감독과 불화설과 부상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올해 6월 맨유와 계약이 종료되는 그는 유벤투스 복귀가 거의 확정된 상황이다.
다큐멘터리에서 포그바는 “맨유는 허세를 부렸다.
어떻게 선수가 원하는 걸 제안하지 않았을까. 그런 건 본 적이 없다”며 강한 어조로 이야기했다.
지난 4월 고인이 된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 역시 “맨유에서 포그바는 대표팀에서와 다르다.
대표팀과 유벤투스에서 포그바가 진짜 모두가 좋아하는 포그바다.
맨유는 그의 무언가를 가로막고 있었다”며 포그바의 맨유 생활이 만족스럽지 않았음을 내비쳤다.
k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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