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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 앞두고…檢, ‘중계권 비리’ KBO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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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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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간부에 금품제공 혐의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김수민)는 31일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마케팅 자회사인 KBOP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스포츠채널 스포티비(SPOTV) 등을 운영하는 스포츠마케팅 전문업체 에이클라가 중계권 혜택을 받는 대가로 수억원대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5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횡령 혐의로 에이클라 대표 홍모씨(55)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경찰은 배임 수재 혐의에 대해서는 불송치했으나, 보강수사를 벌인 검찰은 혐의가 있다고 보고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에이클라는 KBO 프로야구 중계권 판매 대행사로 시작해 현재 다수의 스포츠 중계방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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