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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 전두환 손자, 귀국 사흘만에 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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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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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전직 대통령 고(故)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씨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31일 법무부에 요청해 전씨를 출국금지 조치했다. 구속영장 신청을 고민하던 경찰은 전씨가 혐의를 인정하고 자진 귀국한 점 등을 고려해 석방한 뒤 불구속 수사하기로 결정했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법무부 장관은 범죄 수사를 위해 출국이 적당하지 않다고 인정될 때 1개월 이내 기간 출국을 금지할 수 있다. 석방 직후 바로 광주로 내려간 그는 하루 휴식을 가진 후 5·18 피해자들과 만나 사과하는 등의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전씨는 뉴욕에 체류하던 이달 13일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전씨 일가의 비자금 의혹 등을 폭로하고 본인과 지인들이 마약을 했다고 밝혔다. 최태원 기자 skk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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