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가수 이무진이 데뷔 후 첫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17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는 “이무진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룸 볼륨. 1’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공식 SNS에 커밍순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 이무진은 방 안에서 기타를 잡고 있다. 목에는 헤드폰을 건 채로 음악 작업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무진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개성 있는 보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5월에 발매한 첫 자작곡 ‘신호등’은 장기간 음원차트 상위권을 머물렀다. 또한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OST를 통해 안방에 울림을 전했다. 그뿐만 아니라 바이브의 데뷔 20주년 프로젝트 ‘리바이브(REVIBE)’, 조규만의 음원 프로젝트 ‘리프레시 21(Refresh 21)’에도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펼쳤다. 이무진은 지난해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제11회 가온차트 뮤직어워드’ 등 각종 음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다.
이번 신보는 이무진의 데뷔 후 첫 미니앨범이자 지난 3월 전속 계약을 체결한 빅플래닛메이드에서 처음 발표하는 앨범으로 더욱 기대가 모인다. mj98_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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