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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와 PSG(국영클럽), 유럽축구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라리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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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경무전문기자] “맨체스터 시티와 파리 생제르맹(PSG)이 유럽축구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
스페인 라리가의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이 날린 경고장이다.
16일 영국 BBC에 따르면, 그는 “맨시티와 파리 생제르맹 등 국가 소유(state-owned)의 클럽들이 통제되지 않는 한, 유럽축구는 위험에 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라리가는 최근 맨시티와 PSG 두 구단의 ‘재정적 페어플레이’ 위반에 대해 유럽축구연맹(UEFA)에 제소했다.
라리가는 두 구단이 부유한 나라(아랍국가)들에 의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소비 유지를 위해 고안된 규칙들을 회피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부자구단인 맨시티는 아랍에미리트의 셰이크 만수르가 구단주다.
PSG는 카타르 왕족들(에미르)이 소유하고 있다.
하비에르 테바스 라리가 회장은 “우리는 유럽축구 생태계를 방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럽 축구는 위험에 처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국영 구단들을 통제하는 시스템을 설계할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PSG가 킬리안 음바페에게 수백만파운드의 새로운 계약을 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난했다.
그는 또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럽리그 회의에서 “우리는 ‘재정적 도핑’에 대해 PSG에 공식적으로 항의했다”고 말했다
테바스 회장은 “PSG는 코로나 기간 동안 상상할 수 없는 액수의 임금(선수들 급여)를 인상했다.
2021~2022 시즌 그들의 임금은 6억유로(8000억원)였다.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것은 음바페를 포함하지 않고 있다.
그들이 재정적 페어플레이 규칙을 적용하지 않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그것은 유럽 전체의 재정적 생태계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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