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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속 위닝시리즈 류지현 감독 "팀이 더 단단해지는 힘이 될 것"[SS잠실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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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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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잠실=윤세호기자] LG가 팽팽한 저득점 경기에서 승리하며 2연속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LG는 16일 잠실 삼성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케이시 켈리가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김현수가 1회 투런포로 결승타를 기록했다.
켈리 이후 진해수, 정우영, 고우석이 등판해 승리를 완성했다.
무엇보다 이날 LG는 수비로 승리를 만들었다.
4회 문보경의 더블플레이, 5회 오지환의 맨손캐치, 7회 채은성의 호수비로 실점을 최소화했다.
8회에는 손호영이 다이빙 캐치로 진해수의 아웃카운트를 만들었다.
이날 승리로 3위 LG는 시즌 전적 36승 27패 1무를 기록했다.
경기 후 류지현 감독은 “1회 김현수의 투런홈런 후 추가점이 없어 어려운 경기였으나 선발 켈리와 진해수, 정우영, 고우석으로 이어지는 투수진이 완벽하게 막아줬다.
오늘 같은 승리가 앞으로 팀이 더 단단해질 수 있는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LG는 오는 17일 고척 키움전 선발투수로 김윤식을 예고했다.
키움은 안우진이 선발 등판한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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