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산병원 엄영섭 교수,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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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엄영섭 안과 교수가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 정기학술대회에서 'KSCRS 학술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논문은 엄 교수가 지난해 발표한 'Comparison of Nd:YAG Laser Capsulotomy Rates Between Refractive Segmented Multifocal and Multifocal Toric Intraocular Lenses(굴절분할형 다초점인공수정체와 다초점난시교정인공수정체에서 야그레이저 후낭절개율 비교)' 논문이다. 엄 교수는 BGN밝은눈안과 김정완 원장과 함께 시행한 임상연구를 통해 굴절분할형 다초점인공수정체에 비해 굴절분할형 다초점난시교정인공수정체에서 백내장 수술 후 후낭혼탁의 발생 빈도가 높고, 이로 인한 야그레이저 후낭절개술 비율이 더 많음을 최초로 보고했다. 후낭혼탁은 백내장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중 하나로, 수정체낭에 남아있는 수정체 상피세포들이 증식하고 이동하여 수정체낭에 혼탁을 형성하며 시력 저하를 유발한다. 엄 교수는 "백내장 수술이 증가하고 있는 고령화 사회에서 백내장 수술 후 흔하게 발생하는 후낭혼탁의 발생 빈도가 인공수정체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밝힌 이번 연구를 통하여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엄 교수는 2021년 등재 논문을 바탕으로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시행한 '2022년도 교원 우수 논문자 포상'에서도 대상으로 선정됐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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