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사회이슈 검찰, 권도형 '탈세 의혹' 본격 수사…국세청 압수수색 작성자 정보 작성자 토이버 작성일 2022.06.16 10:00 컨텐츠 정보 조회 1,069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남부지검 합수단, 권 대표 특별세무조사 자료 확보암호화폐 루나·테라USD(UST) 폭락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탈세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국세청을 압수수색했다. 사진은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야후파이낸스 유튜브 동영상 캡처[더팩트ㅣ김이현 기자] 암호화폐 루나·테라USD(UST) 폭락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의 탈세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국세청을 압수수색했다.1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합수단)은 최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을 압수수색해 권 대표에 대한 특별세무조사 자료를 확보했다.권 대표는 공동창업자 신현성씨 등과 함께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지난해 6월 서울지방국세청의 특별세무조사를 받았다. 국세청은 이들이 가상화폐 거래로 얻은 이익을 해외 조세피난처로 빼돌린 사실을 확인하고, 법인세와 소득세 등 500억 원가량을 추징한 것으로 알려졌다.합수단은 세무조사 자료를 분석해 권 대표의 탈세 여부를 확인하고 테라폼랩스에서 빠져 나간 자금 흐름을 추적할 계획이다. 또 합수단은 블록체인에 기록된 암호화폐 거래 내역을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대검찰청에서 가상자산 관련 전문가도 파견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합수단에는 '테라 루나 코인 피해자 모임' 등이 테라폼랩스와 권 대표에 제기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등 총 3건의 혐의 고소·고발 사건이 접수됐다.spes@tf.co.kr<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더팩트(www.tf.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