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TV연예 ‘♥박지성’ 김민지, 16강 진출 현장서 태극기 휘날리며 “안되긴 뭐가 안돼” 작성자 정보 작성자 토이버 작성일 2022.12.03 09:48 컨텐츠 정보 조회 990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박지성의 아내인 전 아나운서 김민지가 한국 대표님의 16강 진출을 직접 눈으로 보고 기쁨을 전했다. 3일 김민지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영상을 게재했다. 3차전 포르투갈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후 기쁨을 표하는 모습이다. 김민지는 게시글에 “안되긴 뭐가 안돼”라며 16강 진출을 해낸 대표팀을 응원하는 멘트를 붙였다. 한편 박지성과 김민지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1녀1남을 두고 있다. 현재 영국에 거주 중이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