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책]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외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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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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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글과 글쓰기 자체에 대한 고찰,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고민과 조언, 불안하고 막막했던 습작 시절, 글로 먹고 사는 직업인으로서 작가의 삶, 글 쓰는 사람들 사이의 보이지 않는 연대감, 글쓰기 트렌드와 책의 미래, 작가로서의 내외적 기쁨 혹은 고통에 이르기까지 글쓰기 전 영역을 아우르는 책. (정지우 지음·문예출판사) ![]() ◆과학을 공부하는 과학= 과학·미래 전문기자인 저자가 현장 과학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심층 취재를 통해 과학의 궁극적 목표인 우주와 천체 탐사 현장부터 생명의 진실과 인류의 미래 변화, 기후 위기로 몸살 앓는 지구의 운명,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인공지능의 딜레마까지 첨단 과학과 미래 기술을 생생하게 분석한다. ![]() ◆리틀 아이즈= 두더지, 토끼, 까마귀... 각기 다른 동물 인형 모습을 한 반려로봇 ‘켄투키’가 전 세계 사용자의 삶에 파고든다. ![]() ◆슬슬 술 끊을까 생각할 때 읽는 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17년간 알코올의존증을 치료해온 저자는 술이 기호품이 아닌 ‘합법적인 약물’이라고 단언한다. ![]() ◆세계 속의 길= 트리니다드와 베네수엘라 등의 국가가 있는 서인도 제도를 공간적 배경으로 삼은 저자의 자전적 소설이다. ![]() ◆어서 오세요, 고양이 식당에= 13년간 절찬리에 영업하며 3호점까지 출점해 시골 고양이들 사이에서 맛집 인기몰이를 하는 식당에 관한 이야기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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