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사회이슈
법원 나서는 유동규 전 본부장 [TF사진관]
작성자 정보
- 작성자 TOYVER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4,822
본문
[더팩트ㅣ박헌우 인턴기자]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재판에 출석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청사를 나서고 있다.
유동규 전 본부장은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과 공모해 화천대유 측에 651억 원 상당의 택지개발 배당 이익, 약 1176억 규모의 시행 이익을 몰아줘 공사에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cjg05023@tf.co.kr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더팩트(www.tf.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