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TV연예 여유 만끽하는 영탁 "한 폭의 그림 같네" 작성자 정보 작성자 TOYVER 작성일 2022.03.23 10:21 컨텐츠 정보 조회 339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가수 영탁이 한강에서 여유를 즐겼다.영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me place"라는 글과 사진을 함께 올렸다.공개된 사진에서 영탁은 별무늬가 가득한 점퍼를 입고 강가에 앉아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한 아이를 바라보는 뒷 모습이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영탁 인스타그램영탁은 앞서 지난 2월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를 발매했다. 21일 SBS MTV '더 트롯쇼'에 영탁은 이찬원의 '참 좋은 날'과 장민호의 '고맙고 미안한 내 사람'과 치열한 경합 끝에 1위를 차지했다.또한 영탁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한 매체에서 진행한 '벚꽃놀이를 함께하고 싶은 스타는'이란 설문 조사에서 총 투표수 8만 8982표 중 4만 3729표를 얻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뉴스컬처(www.newsculture.press)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