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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1년 만 ‘볼륨을 높여요’ DJ 하차...“후임은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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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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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헤이즈가 ‘볼륨을 높여요’ DJ 자리에서 내려온다. 헤이즈는 내달 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KBS 쿨FM ‘헤이즈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하차한다. 헤이즈는 작년 8월 22일부터 DJ를 맡아 1년간 활약해 왔다. 그는 본업인 노래를 통해 꾸준히 소통하고자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다. 후임은 논의 중이다. 제작진 측은 “하차 결정을 존중하며 뮤지션으로서 헤이디(헤이즈+DJ)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볼륨을 높여요’는 1995년에 시작한 KBS라디오 프로그램으로, 가수 이본, 메이비, 배우 최강희, 김예원, 유인나 등이 DJ를 맡아왔다. 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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