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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유로파 앤트워프전 선발 제외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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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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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유로파 앤트워프전 선발 제외 휴식”
손흥민(28·토트넘)이 유로파리그에서 모처럼 쉬어 갈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11일 오전 5시 토트넘 핫스퍼스타디움에서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J조 2위인 토트넘은 홈에서 1위 로열 앤트워프(벨기에)와 1위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승리하면 선두에 오를 수 있지만 토트넘은 이미 32강에 안착했다. 이 때문에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최근 많은 경기에 출전한 주전들에게 휴식을 부여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리그 선두를 달리는 토트넘은 이 경기 이후 곧바로 13일 오후 11시15분에 크리스털 팰리스와 원정경기까지 앞두고 있다.
9일 영국 풋볼런던의 토트넘 담당 기자가 예상한 선발 명단에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휴식할 것으로 예상됐다. 롭 게스트는 케인과 손흥민이 휴식을 취하고 공격진에 루카스 모라, 비니시우스, 가레스 베일, 델레 알리 등이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리 윌모트도 공격진은 롭 게스트와 같았다. 다만 중앙 미드필더에 호이비에르 대신 해리 윙크스, 수비진에 산체스, 골키퍼는 조 하트 등 보다 많은 백업 선수들이 로테이션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토트넘은 11일 오전 5시 토트넘 핫스퍼스타디움에서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J조 2위인 토트넘은 홈에서 1위 로열 앤트워프(벨기에)와 1위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승리하면 선두에 오를 수 있지만 토트넘은 이미 32강에 안착했다. 이 때문에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최근 많은 경기에 출전한 주전들에게 휴식을 부여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리그 선두를 달리는 토트넘은 이 경기 이후 곧바로 13일 오후 11시15분에 크리스털 팰리스와 원정경기까지 앞두고 있다.
9일 영국 풋볼런던의 토트넘 담당 기자가 예상한 선발 명단에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휴식할 것으로 예상됐다. 롭 게스트는 케인과 손흥민이 휴식을 취하고 공격진에 루카스 모라, 비니시우스, 가레스 베일, 델레 알리 등이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리 윌모트도 공격진은 롭 게스트와 같았다. 다만 중앙 미드필더에 호이비에르 대신 해리 윙크스, 수비진에 산체스, 골키퍼는 조 하트 등 보다 많은 백업 선수들이 로테이션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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