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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줄부상' 리버풀, 레스터 3-0 완파…홈 64경기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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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줄부상' 리버풀, 레스터 3-0 완파…홈 64경기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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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버질 판 다이크,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조던 헨더슨, 모하메드 살라 등 주전들의 줄부상 속에서도 레스터 시티를 완파하며 홈에서 6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리버풀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레스터와의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리버풀은 6승2무1패(승점20‧골득실5)가 되면서 토트넘(6승2무1패‧승점20‧골득실12)에 골득실에서 뒤져 2위를 마크했다. 레스터는 6승3패(승점18)로 4위에 자리했다.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홈에서 치른 EPL 64경기 동안 무패를 기록, 종전 구단의 홈 경기 최다 무패(63경기) 기록을 깼다. 리버풀은 지난 2017년 4월 24일 크리스탈 팰리스에 1-2로 패한 뒤 64경기에서 53승11무를 기록 중이다.

EPL 홈 최다 무패 기록은 첼시의 86경기다. 첼시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홈에서 단 1경기도 패하지 않았다.

이날 리버풀은 앞서 부상을 당한 판 다이크, 알렉산더-아놀드 티아고 외에도 A매치 기간 국가대표팀에서 소집됐다가 부상을 입은 조 고메즈, 헨더슨을 선발로 내세우지 못했다. 여기에 살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결장했다.

주전들이 대거 빠졌지만 리버풀은 강했다. 리버풀은 전반 21분 만에 나온 상대팀 수비수 조니 에반스의 자책골로 리드를 잡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제임스 밀러의 크로스를 에반스가 머리로 걷어내려고 한 공이 자신들의 골문 쪽으로 향하며 자책골이 됐다.

분위기를 가져온 리버풀은 전반 41분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올 시즌 새롭게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디오고 조타는 앤드류 로버트슨이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했다.

추가 득점을 노리던 리버풀은 후반 31분과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사디오 마네의 연속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오며 아쉬움을 남겼다.

계속 상대 골문을 두드리던 리버풀 공격수 피르미누는 후반 41분 코너킥에서 밀너의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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