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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3언더파…파울러와 셰플러 ‘8언더파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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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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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오픈 챔프’ 김시우의 순조로운 시작이다.


김시우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트리클럽 북코스(파70·742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2/2023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US오픈(총상금 2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작성해 공동 7위에 포진했다.
리키 파울러와 잰더 쇼플리 공동 선두(8언더파 62타),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 등이 공동 3위(6언더파 64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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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는 10번 홀(파4)에서 출발해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엮었다.
14~15번 홀 연속 버디 이후 17번 홀(파4) 보기로 잠시 숨을 고른 뒤 1번 홀과 8번 홀(이상 파5)에서 버디 2개를 낚았다.
페어웨이 안착률 92%에 그린 적중률 83%의 정교한 샷이 돋보였다.
홀당 퍼트 수도 1.73개다.
공동 선두와는 5타 차, 지난 1월 소니오픈 우승 이후 5개월 만에 시즌 2승째이자 통산 5승째를 기대할 수 있는 자리다.


파울러와 쇼플리가 코스 레코드를 작성하며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다.
세계랭킹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공동 5위(5언더파 65타),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헐크’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가 공동 7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2위 욘 람(스페인)과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도전하는 필 미컬슨(미국)은 공동 25위(1언더파 69타)다.


반면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와 디펜딩 챔피언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은 공동 56위(1오버파 71타)에 그쳤다.
한국은 임성재가 버디 2개에 보기 3개를 범했다.
공동 56위다.
김주형과 이경훈은 공동 107위(3오버파 73타)로 부진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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