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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원하는 "방해꾼, 필요 없는 선수"…대패 원흉으로 지목된 마르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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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꾼, 필요 없는 선수"…대패 원흉으로 지목된 마르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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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셀루(32, 레알 마드리드)가 발렌시아전 대패의 원흉으로 지목돼 현지 언론의 맹렬한 비판을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 경기에서 발렌시아에 1-4 대패를 당했다. 레알은 승점 16점을 유지하며 4위에 머물렀다.

레알은 4실점 중 3실점을 페널티킥으로 실점했다. 전반 23분 벤제마의 득점으로 앞서간 레알은 전반 35분에 바스케스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헌납했고 솔레르에게 실점했다. 이후 전반 43분엔 바란의 자책골로 추가 실점을 당했고 후반 9분, 후반 18분에 라모스가 파울을 범해 페널티킥만 2번이나 허용했고 모두 실점으로 이어졌다.

스페인 '마르카'는 마르셀루의 저조한 경기력을 레알 대패의 원인으로 꼬집었다. 해당 매체는 9일(한국시간) "레알은 마르셀루가 나왔을 때 더 많은 실점을 했다. 멘디가 출장했을 때보다 실점이 3배 많았다. 현재 마르셀루는 레알의 방해꾼이다. 레알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며 마르셀루를 비판했다.

이어 "마르셀루는 크로스를 올리는 것밖에 하는 일이 없었다. 날카로운 침투나 공격, 혹은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지 못했다. 비니시우스의 동선마저 훼방을 놓았다. 게다가 수비적 불균형을 초래 중이다. 현재 바스케스가 임시 방편으로 우측 풀백으로 나서 수비 불안이 이미 있는 상황에서 마르셀루까지 수비에 도움을 주지 못하기 때문에 라모스, 바란에 과도한 부담이 쏠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도 마르셀루가 1도움을 올렸음에도 평점 5.89점을 부여했다. 한 때 월드 클래스 좌측 풀백으로 군림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보였던 마르셀루 입장에선 엄청난 굴욕이다. 

계속되는 수비 붕괴 속에 레알은 최근 7경기 연속 실점을 내줬다. 해당 기간 3승 2무 2패로 들쑥날쑥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지단 감독이 수비 문제에 대해 어떤 방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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