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민아가 걸크러시한 모습부터 생기 가득한 과즙미를 내뿜었다.

강민아는 최근 클라렌 오투오투의 광고 모델로 발탁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강민아는 블랙 슈트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눈빛에서도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다른 컷에서는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은은한 미소와 눈빛으로 맑고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브라운 니트와 장밋빛 립스틱으로는 한층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또 파스텔톤 배경에서는 그린과 블루 등 싱그러운 색감의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품인 꽃을 활용해 화사한 핑크빛 메이크업에 새침한 표정을 더하기도 했다.

강민아는 현재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서 극강의 친화력과 저세상 텐션을 지닌 새봄고 '인싸' 최수아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