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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AG] 양궁 男컴파운드 단체전, 태국 꺾고 준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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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8강전 승리
2연패 가능성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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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에 출전한 주재훈, 양재원, 김종호가 준결승에 올랐다. /항저우=뉴시스

[더팩트│황원영 기자] 한국 양궁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에서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의 주재훈(한국수력원자력), 양재원(상무), 김종호(현대제철)는 5일 오후(한국시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컴파운드 단체전 8강전에 출전해 태국을 228-222으로 꺾었다.

한국은 1엔드에서 59-56으로 태국 키티팟 우타이몽콜-시라폽 차이나크-웡타나 라타나다나이를 앞섰다.

2엔드에서 114-113으로 격차가 좁혀졌으나 여전히 흐름을 이끌었다. 3엔드에서 170-168로 앞선 한국은 마지막 4엔드에서 228-222로 태국을 누르고 준결승에 올랐다.

남자 단제전 준결승전은 이날 오후 4시 40분 시작한다.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종호는 이번 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

전날 혼성 단체 소채원(현대모비스)과 짝을 이뤄 1점 차 은메달을 목에 건 주재훈은 다시 금빛 사냥에 나선다. 주재훈과 양재원은 오는 7일 남자 컴파운드 동메달 결정전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wo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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