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스포츠
헌신 대명사가 된 박지성…'엘네니 보면 박지성이 생각난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TOYVER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8,601
- 댓글 1
본문
대명사가 된 박지성…'엘네니 보면 박지성이 생각난다'
박지성의 헌신적인 플레이가 또 한번 재조명됐다.
포브스는 6일(한국시간) '올 시즌 엘네니의 활약을 보면 박지성이 떠오른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활약한 박지성의 활약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감독의 목표 중 하나가 선수가 최상의 능력을 발휘하도록 이끄는 것이라고 한다면 아스날의 아르테타는 감독직을 잘 수행하고 있다. 임대에서 복귀한 엘네니는 새로운 선수를 영입한 효과'라고 전했다. 이어 '엘네니는 최근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전에서 상대 압박과 함께 미드필더진에서 빠르게 볼을 배급했다'며 엘네니의 팀 플레이를 높게 평가했다.
특히 포보스는 '엘네니의 올 시즌 활약을 보면 박지성이 떠오른다'며 '맨유에서 활약할 당시 팀에서 가장 재능있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퍼거슨 감독이 기용을 주저하지 않았던 선수'라고 전했다. 또한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을 다양한 포지션에 기용했다. 윙과 홀딩 미드필더 위치에서 뛰기도 했고 전담 마크를 하기도 했다'며 팀을 위한 박지성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포보스는 "박지성은 맨유에서 가장 프로페셔널한 선수 중 한명이다. 정말 환상적이고 특히 빅게임에서 환상적이다. 박지성을 빅게임에 투입하는 것을 선호한다. 아스날을 상대로 한 기록을 보더라도 환상적"이라고 말한 퍼거슨 감독의 인터뷰 내용도 함께 소개했다.
[국내 최다 먹튀검증 No.1] - 토이버
관련자료
댓글 1개
미나리님의 댓글
- 미나리
- 작성일
ㄳㄳㄳ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