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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도 피해자, 상습범 샤카 비매너에 뜻하지 않은 소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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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도 피해자, 샤카 비매너에 뜻하지 않은 소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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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상습범이다. 스위스 대표 그라니트 샤카(28·아스날)의 멱살잡이 퇴장에 손흥민(28·토트넘)도 소환됐다. 샤카의 과거 비매너 플레이들이 다시 조명을 받았는데, 그 중에는 손흥민을 향한 깊은 태클도 포함돼 있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4일(한국시간) "번리전에서 퇴장을 당하며 고개 숙인 샤카의 매우 나빴던 5개의 장면들"이라고 되돌아봤다.

아스날은 이날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번리와 2020~21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아스날은 홈 4연패와 함께 4승1무7패(승점 13점)를 기록하며 15위까지 추락했다.

특히 후반 11분 자카가 경합 과정에서 넘어진 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게 화근이었다. 당시 역습을 끊어낸 뒤 샤카는 드와이트 맥네일(21)과 말다툼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말리러 온 애슐리 웨스트우드(30)의 멱살을 잡은 뒤 넘어트리며 소동이 일었다.

결국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 끝에 샤카에게 즉각 퇴장 명령을 내렸다. 수적 열세에 놓인 아스날은 이후 오바메양(31)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패배의 쓴맛을 봤다.

더 선은 "역사는 반복된다"는 의미심장한 메시지와 함께 샤카의 과거 지저분한 플레이들을 선정해 공개했다. 그리고 5장면 중 1장면에 손흥민이 피해자로 소환됐다.

문제의 순간은 지난해 9월 2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아스날의 북런던 더비서 나왔다. 당시 손흥민은 전반 39분 페널티 지역에서 깊숙한 태클 속에 넘어지며 파울을 따냈는데, 거친 태클을 범한 상대 선수가 바로 샤카였다.

매체는 이에 대해 "그는 지난 시즌에도 불필요한 파울로 페널티킥을 상대 팀에 선사했다"고 꼬집었다.

그런데 손흥민을 향한 샤카의 지독한 파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그는 지난 2017년 4월 30일 경기서도 손흥민을 향해 깊숙한 태클을 시도해 부상을 입힐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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