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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건 알아서…'2억 파운드 감수' 맨유, 벨링엄·더 용 동시 영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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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벨링엄(왼쪽). 도하 |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8일(한국시간)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과 프렝키 더 용(바르셀로나)를 여름에 데려오고 싶어 한다.
2억 파운드(약 3188억원)를 써서라도 둘의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벨링엄은 2003년생이지만, 잉글랜드 대표팀 최고의 재능으로 꼽힌다.
나이로는 막내였지만, 이번 카타르월드컵에서도 주축 미드필더로 맹활약을 펼쳤다.
부카요 사카(아스널)와 함께 잉글랜드 대표팀의 미래다.

다만 그만큼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는다.
이미 맨체스터 시티가 벨링엄에 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유럽축구 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벨링엄의 가치는 1억 유로(약 1,390억 원) 상당이다.
그럼에도 맨유는 이 지출을 기꺼이 감수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더 용은 맨유가 지속적으로 영입 대상으로 올렸던 자원 중 한 명이다.
특히 텐 하흐 감독은 과거 아약스(네덜란드) 시절 더 용을 지도한 바 있다.
하지만 더 용은 계속해서 이적하기를 거부해왔다.
그럼에도 맨유는 더 용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더 선’은 ‘맨유의 재건 프로젝트 일환에 더 용 영입이 포함돼 있다.
텐 하흐 감독은 더 용의 동료들을 활용해 설득에 다시 나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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