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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 홀로 사는 국가유공자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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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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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한국의학연구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홀로 사는 국가유공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 이번 사회공헌사업은 국가보훈처와 KMI, 자생의료재단이 함께 진행한다. 김순이 KMI 명예이사장(사회공헌위원장)은 "국가유공자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KMI는 앞으로도 무료 건강검진을 비롯한 건강사랑 나눔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KMI는 국가유공자의 건강 유지와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 보훈처와 '국가유공자 종합건강검진 의료서비스 지원 협약'을 체결, 국가유공자와 그 직계 가족에게 무료로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 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방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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