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이광수 '싱크홀' 8월 11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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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싱크홀을 소재로 한 재난 영화 '싱크홀'이 8월 11일 개봉한다. 28일 쇼박스는 이같이 밝히며 '싱크홀'의 스틸을 공개했다. ![]() ![]() ![]() 스틸을 통해 처음 공개된 서울 도심 한복판의 거대한 싱크홀은 압도적인 스케일로 긴장감을 조성한다. 또한, 공개된 스틸은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이 지하 500m로 떨어지기 전후의 급박한 순간들을 담아 이들이 예고도 없이 들이닥친 재난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증을 더한다. 김지훈 감독은 “평범한 사람들이 갑자기 재난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상황을 표현하려고 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